제 목 | 신출문제까지 일부 풀리는 마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. | ||
작성자 | 정*성 | 작성일자 | 2018.02.20 |
전기기사.... 기사3대장이라... 자신없어서 평생반으로 신청해서 듣고있습니다....ㅋ
어려운 시험인만큼 확실한게 좋아서요.... 이제 제 손에 기사자격증이 쥐어지기전까지 배울학에서 책임지고 연장해준다는것!!!만 믿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...
교수님별 들어본 후기로는요...(시험에 나오는 순서대로 쓸게요...)
1. 강장규 교수님
마치 대학강의를 듣는 기분입니다... 칠판에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유도해주시는데... 처음진도는 천천히 나갔지만 핵심강의를 듣고 문제에 적용해보면 응용력에 있어서 도움을 받게 되더군요...
2. 윤석만 교수님
강의스타일 정말 깔끔합니다... 딱 기사수준에 맞춰주시고... 넘어가는 수준의 내용을 짤라버리는 센스까지....ㄷㄷ
공부하면서도 머리아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거의없네요..
3. 최완호 교수님
사실상 젤로 짜증나는 과목이 전기기기인데... 원리를 설명해주셔서 말로나오는 문제(비계산형)를 풀때 다들 얼굴을 찡그리는데... 아마 이 교수님 강의를 들으신분들은 바로바로 답을 찾아나가실 수 있을듯요.. 신출문제까지 일부 풀리는 마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.
4. 황민욱 교수님
판단기준... 더럽게 많죠... 별표로 빈출정도를 표시해주셔서 어처피 외울거 중요도를 알고 외우니 문제적용이 잘되더군요.. 기출문제 풀면서 연속 몇문제씩 10초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긴걸 체감하고 있습니다...
고로 출제자가 대놓고 한번 죽어봐라고 문제내지않는이상 이번기사1회 합격인듯요!!!!